안녕하세요. 『연어처럼 강하고, 고래처럼 거대하게』 연어고래 입니다.
오늘도 계좌 현황 한번 점검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
주식 투자는 '토스(Toss) 증권'을 통해서 매일같이 적립식 분할 매수를 진행 중이며, 국내 주식 · 해외 주식 모두 활용하고 있습니다!
오늘의 계좌 현황 공개(토스증권)
오늘의 주식 계좌를 확인하며
확실히 #엔비디아 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. AI 向 반도체 방향성이 짙다고 봐야겠지요.
지금은 토스 증권을 통해서 적립식 분할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
#엔비디아 : 매일 5,000원
#제이피모건 : 매일 4,500원
#마이크로소프트 : 매일 6,200원
#맥도날드 : 매일 6,200원
#버크셔해서웨이A : 매일 4,000원
#QYLD : 매일 2,000원
#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: 매일 3주
위와 같이 매일 약 42,000원의 금액을 반도체, 금융, 식품, 배당주 등 골고루 분산하여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요.
그런 과정에서 확실히 #반도체 약진이 강하다는게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를 통해 확인됩니다.
반도체 싸이클은 늘 꾸준하고 '첨단'이라는 미래 기술을 활용함에 있어서는 필수요소이기에..사실상 #반도체 는 투자를 한다면 무조건 가져가야할 산업이라 봅니다
필요 보완 사항
지금은 위와 같이 7개 종목군에 대하여 분산 투자를 함에 있지만, 조만간 리밸런싱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
제가 지향하는 1차 목표 방향은 월 배당금 1,000,000원을 만드는 파이프 라인을 구착하는 것인데,
연 배당 성향이 약 6~8%수준으로 높은 종목이라고 한다면, 사실상 주가 시세 차익성이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인지라, 세금 등을 제하고 나면 실질적 연간 수익은 3~4% 수준이고,
이를 재투자하여 위의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는 것은 상당히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이에, 제가 생각하는 투자 방향. 물론 정답이 아닐 수 있겠지만, 금융주. 배당주, 성장(반도체)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, 특히 #반도체에 힘을 강하게 실으며,
연간 복리성을 고려하여 약 10여년을 이끌어 가보고자합니다.
지금 제 나이 30이니, 중간에 결혼도 하고 뭘 하더라도 40~42세에는 위 1차 목표 월 배당금 1,000,000원을 만들기 위한 자금이 마련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
얼른 리밸런싱 구조를 새로 짜봐야겠습니다